[ 해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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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문화방송에 의해 강원도 원주군 호저면 광격리 샘골에 사시는 김영준(여, 1934)씨로부터 채록되었다. 7세
이후 8세정도의 어린이들은 유치에서 하나씩 영구치로 바뀌게 되는데, 이때 앞니나 윗니가 빠져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서로 놀리면서 불렀던 노래이다. 하지만 이빨 빠진 아이들의 놀림을 위한 노래 자체가 아니라 서로의 이빨 빠진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함으로써 건강한 웃음을 자아내었다. 제재곡<앞니 빠진 갈가지>처럼 이빨 빠진 아이를 놀리는 노래이외에도
뺀 이빨을 지붕 위에 던지면서 불렀던 노래들도 있었는데, 비록 이빨을 빼는 행위가 아이들에게 공포(?)심을 주었지만 이런
노래를 부름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은 어느새 가지런한 이빨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바뀔 수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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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지도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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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 들려주기
이빨 뺀 경험 이야기 나누기
가락 익히고 노래하기
자진모리장단에 맞추어 노래부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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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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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을 들려준다.
제재곡에 대한 배경설명을 유아들에게 이야기한다.
이빨 빠진 아이를 보고 친구들이 재미있는 방법으로 놀려줄 때 이런 노래를
불렀단다.
앞니 빠진 갈가지 서울길에 가지마라
암탉한테 채이구 수탉한테 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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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이 노래가 유아들이 이빨 빠진 친구들을 놀리지 않고 서로 즐거운 마음으로 모르는 노래가 되도록 하며, 이빨을
뽑고 온 유아가 있으면 격려해 주면서 같은 반 친구들은 예쁘고 튼튼한 이빨이 나도록 다음과 같이 말해 주도록 지도한다.
까치야 까치야 정훈이의 헌 이빨은 가져가고
예쁘고 튼튼한 새 이빨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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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모리 장단에 맞춰 부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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